흑룡 오닉스 이번이 두 번째 구매입니다.

처음 볼 때부터 이쁘다 싶어서 처음에는 친구, 이번에는 동생에게 선물했습니다.

역시나 모두들 반응은 대만족입니다.

저도 흑룡 오닉스를 차고 싶었지만 ㅠ.ㅠ (스카이 칼사이트 팔찌를 데일리 아이템으로 애용하고 있습니다. ㅋㅋ)

오닉스가 멋스러움도 있거니와 의미도 좋은데 이번에 새로안 사실은 8월 탄생석이라고 하더군요.

마침 동생 태어난 달과 같아서 더 의미 깊은 선물이 됐기에 뿌듯합니다.

동생이 받자마자 인증샷 보내주길래 이렇게 후기로 남깁니다.

선물을 해 준 입장에서 흑룡 오닉스 강추합니다.